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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증원에 여전히 수동적인 인사혁신처"…"초대 인사혁신처장, 삼성데이타시스템 인사지원실 출신 이근면씨다. 이씨, 재주사다. 조사해 보라" 악폐척결단
 
記者 천의환
 
 

정부의 인사행정을 전담하고, 인사혁신을 주도해야 하는 인사혁신처가 여전히 공무원 증원계획에 대해 준비가 부족하고 수동적 입장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은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인사혁신처가 공무원 조직 혁신과 향후 조직운영에 대한 소신 없이 정부의 공무원 증원 발표만 기다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조직의 혁신을 위해 탄생한 부처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공무원 증원 방침에 대해 선발 및 관리 등 실무적인 행정만 수행하는 실행부서로 전락한 상태이다.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국회예산정책처 등에서 공무원 증원에 따른 추가 예산을 추계하고 있는 것과 달리 인사혁신처는 산하에 공무원연금공단을 두고 있음에도 이와 관련한 비용추계가 어렵다는 이유로 미루고 있다.

 

산하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은 연금추계를 위해 인원변수, 경제변수, 수입 및 지출변수가 정해지면 연금추계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강 의원은 ‘인원변수는 행안부와 인사혁신처, 경제변수는 기획재정부, 수입 및 지출변수는 공단에서 관리하는 자료로 의지만 있다면 이를 취합해서 근삿값이라도 만들 수 있었을 것’이라며 ‘여전히 소극적인 인사혁신처가 본연의 임무를 하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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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31 [12:08]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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