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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특혜채용 비리 의혹 ‘우리은행’ 압수수색
 
記者 장성현wbctimes@5886@daum.net
 
 

검찰이 우리은행 특혜 채용 논란과 관련해 우리은행 본점을 압수수색했다.


7일 검찰과 우리은행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중구 회현동에 있는 우리은행 본점으로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이광구 우리은행장 사무실과 인사부를 압수수색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과정에서 국가정보원과 금융감독원, 은행 VIP 고객 등의 친인척을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우리은행은 자체 감사를 통해 실질적인 특혜 여부가 없었다고 해명했으나, 의혹을 제기한 심상정 의원은 진실규명을 위해 검찰의 수사를 요구한 바 있다. 이에 검찰은 금감원으로부터 은행의 자체 감찰 결과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지난 30일 금감원으로부터 우리은행의 자체 감찰보고서를 넘겨받았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지난 2일 채용비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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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7 [11:11]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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