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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씨, 임종석씨 '모욕감' 발언에 "정곡 찔리면 아픈 법""쇠뿔은 잡아 논 뿔이다. 다 빠지게 돼 있다. 시간 나는 대로 빼면 된다. 뿔은 수단이다. 죽여서 뿔 뺀 고기의 맛과 영양과 약효는 감탄이다" 全世界惡弊剔抉團
"싸움은 죄 없는 자가 이깁니다. 더 오래 일하는 자가 이깁니다. 원수를 갚아 줄 자가 있는 자는 웃습니다. 전씨와 임씨, 참고하십시요. 진립니다"
 
記者 이경춘sllc123@nate.com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6일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곡을 찔리면 아픈 법”이라며 “색깔론으로 매도될 것을 우려해 이런 질문 안 해야 하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청와대에 전대협 인사 포진. 전대협의 전문, 강령, 회칙의 반미와 통진당 해산 사유였던... 진보적 민주주의 추종을 물었더니 부들부들 느닷없는 셀프 모욕감 타령이라니”이라며 “그리고 언론의 색깔론 네이밍은 또 뭔가. 그럼 색깔론이라 매도당할까 봐 이런 질문 안 해야 하나?”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 의원은 “대한민국호를 끌고 가는 사람들의 사고와 이념을 당연히 물어야지. 나는 앞으로도 묻고 또 물을 것이다. 당신들의 머리에 무엇이 있는지. 그것이 대한민국의 헌법정신과 합치하는지!”라고 강조했다.  


앞서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임종석 비서실장에 "전대협의 강령은 반미·민중에 근거한 진보적 민주주의를 밝히고 있다"며 "청와대에 들어간 전대협 인사들이 이같은 사고에서 벗어났다고 볼 수 있는 근거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임종석 비서실장은 "매우 모욕감을 느낀다, 매우 유감"이라며 "그게 질의냐"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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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7 [12:29]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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