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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암 덩어리 도려내야…안고가면 같이 죽어"…"人間은 本來 行惡의 種子다. 僞善者다. 고로 정치는 쑈다. 인정하시죠. 정치인 여러분" 全世界惡弊剔抉團·全世界主權者聯合 "適者生存·弱肉强食"
"어떤 인생들은 평생 꼴갑질하다 비참하게 홀로 간다. 자신에 속지 마십시요. 입으로 정치하지 마십시요. 칼자루 잡은 손은 당신의 손이 아니뇨"
 
記者김태우 knbf123@naver.ccom
 
 
▲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홍보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홍준표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7일 "구(舊) 체제의 잘못을 안고 가는 '비빔밥식' 화합과 통합은 안 된다. 암 덩어리는 도려내야 한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홍보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잘못된 것은 도려내고 암 덩어리는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 암 덩어리조차 안고 가는 것은 같이 죽자는 소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음은 그 인사말 주요내용이다.

‘박근혜 정당’을 8년 정도 하다보니까 우리가 적폐로 몰리고, 구태로 몰리고, 탄핵당하고, 대선 패배하고, 악재가 지난 1년 동안 겹쳤다. 이제 금년 연말이 되면 새로운 신보수주의 정당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아직도 구체재 잔재들이 준동하고, 또 갈등을 부추기려고 하고 있다. 나는 그런 것에 신경 안 쓴다. 우리 갈 길만 가면 되는 것이다. 새롭게 태어나지 않고 구체재의 잘못을 안고 가는 것은 통합도 아니고 화합도 아니다. 속된 말로 하면 비빔밥이다. 우리가 그런 식으로 화합하고 통합하자는 것은 아니다. 잘못된 것은 도려내고 잘라내고 그 속에서 새순이 돋고 새롭게 일어나는 것이지, 고름을 그대로 두고 상처를 그대로 두고 적당히 봉합해서 가게 되면 그 상처가 덧나지 않는가. 잘못된 것은 도려내고 덜어내고 그렇게 하는 것이 새로운 정당으로 가는 길이지, 고름도 그대로 두고 암 덩어리도 그대로 두고 어떻게 새로운 정당으로 나가겠는가.

연말까지 새 정당을 만들 작업을 계속 한다. 배후에 몸부림치는 사람이 있더라도 나는 개의치 않는다. 잘못된 것은 도려내고 암 덩어리는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지 우리가 살 수 있지 그렇지 않고 암 덩어리조차 같이 안고 가자는 것은 같이 죽자는 소리다.

우리가 전부 일치단결해서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나야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되찾고 보수우파진영의 새로운 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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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7 [19:18]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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