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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홍준표씨, 무죄판결 받았지만 의혹 해소안돼…자중해야"
 
記者 김규석president2468@naver.com
 
 

국민의당은 22일 '성완종 리스트' 의혹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결에 대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사법부로부터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뇌물수수 의혹을 전혀 해소하지 못한 점을 명심하고 자중하라"고 촉구했다.


양순필 수석부대변인은 서면논평을 통해 "판결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많은 국민이 이를 납득하지 못하는 것도 엄연한 현실"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그 논평 전문이다.


‘성완종 리스트’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은 존중받아야 한다. 하지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한 무죄 선고에 대해 수많은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하는 것도 엄연한 현실이다.
 
홍준표 대표에게 1억 원을 줬다고 밝힌 성완종 회장은 이미 고인이 됐고, 죽은 자는 더 이상 말이 없을 뿐이다.
 
홍준표 대표는 본인이 사법부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았을지는 몰라도 국민들부터는 뇌물 수수 의혹을 전혀 해소하지 못했다는 점을 명심하고 자중해야 할 것이다.
 
판결 직후, 홍준표 대표가 마치 전쟁에서 이긴 개선장군처럼 행동한 것은 결코 옳지 않다. 홍준표 대표는 겸허하게 자신의 잘못된 과거 언행을 돌아보고, 앞으로 제1야당 대표에 걸맞은 도덕성과 품격을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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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2 [16:15]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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