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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이냐, 비관이냐
 
記者 김동길
 
 
인생의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다고 하지요? 그럼으로 한 면만 보고는 인생을 알 수가 없는 겁니다. 살면서 격어야 하는 일 가운데도 낙관이 있고 비관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비관하는 습관만 가르치는 교육은 잘못된 교육입니다.

교육의 주요 덕목이 가능성의 계발이기 때문에 사람이 어려운 일에 직면하였을 때 “나는 할 수 없어”라고 체념하고 할 생각을 하지 않으면 발전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일일지라도 “나는 할 수 있어”라며 낙관적으로 대하는 사람은 성공할 가능성이 많은 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심리학자들에 말에 의하면 spelling을 외우게 하는데 10자만 넘어 20자가 되는 긴 단어를 놓고 처음부터 “나는 이렇게 긴 단어는 암기 못해” 라고 생각하는 학생은 그 단어를 암기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긴 단어를 앞에 놓고 “내가 이 정도의 단어를 암기 못할 리가 없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그 단어를 암기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인생만사가 그런 것 아닐까요“ 나는 하루를 살아도 낙관적으로 사는 삶이 바람직하지 비관적인 생각을 하면서 10년을 사는 것은 전혀 보람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하는 자세도, 교육받는 자세도 바뀌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비관에서 낙관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인류의 앞날도 우리 생각에 따라 바꿀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김동길
Kimdongg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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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6 [10:32]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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