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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꼼수관행자들 모두 중형에 처해야 합니다. 하늘과 땅의 이름으로 선고합니다. 사형입니다"
우원식 '이재용, 피해자로 둔갑…집행유예 분노 치밀어'
 
記者 최병기poss5327@nate.com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법원의 집행유예 선고와 관련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일로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고 정경유착 고리를 끊어내려는 시대정신이 희생돼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다음은 그 모두발언 주요 내용이다.


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집행유예를 선고해 석방됐다. 수많은 국민이 박근혜-이재용으로 이어진 구시대적 정경유착의 민낯을 똑똑히 지켜봤는데, 우리 법원만 이재용 회장을 피해자로 둔갑시켜 풀어주었다.


다시 부활한 정경유착의 검은 고리를 끊어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했던 국민들의 허탈감이 얼마나 클지 상상하기도 힘들다.


이화여대 비리, 차은택, 안종범, 장시호 재판서 증거로 채택된 안종범 수첩이 이재용 회장 재판에서만 증거로 채택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삼성 앞에 무딘 우리 사법 현실을 다시 보는 것 같아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려는 마음에 앞서서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이번 일로 사법정의를 바로 세우고, 정경유착의 검은 고리를 끊어내는 시대정신이 훼손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해 말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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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6 [11:29]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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