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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재용 판결 대단히 잘못” 정면 비판… 현직 판사도 “이해 안돼”…"정신나간 대한민국의 모든 법을 다 뜯어고쳐야 한다. 인간 타락의 끝자락에 와 있다" 사진은 정세균 씨다.
 
記者 성병헌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항소심 판결을 “대단히 잘못됐다”며 이례적으로 재판부를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부회장 등에 대한 뇌물공여 항소심 판결은 법리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대단히 잘못된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절대 집행유예가 나올 사안이 아니라며 향후 대법원에서 바로 잡힐 것이라고도 했다.


김동진 인천지법 부장판사도 지난 6일 저녁 9시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용 판결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라는 한마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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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7 [21:46]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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