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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포항 지진 “재난문자 늑장 발송…대비 낙제점”
 
記者김태우 knbf123@naver.ccom
 
 

자유한국당은 11일 경북 포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재난대비 태세가 낙제점을 면치 못했다"며 "정부 당국은 추가피해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원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기상청의 긴급재난 문자가 포항 지진 발생 7분 뒤에 발송됐다"며 "문재인 정부는 반성하고 더 잘하겠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기본적인 문자발송조차 제대로 안 됐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다음은 그 논평 전문이다.


오늘 오전 5시 3분 3초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것으로는 4명의 시민이 부상을 당하거나 놀라서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피해 입은 국민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정부 당국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한다.

 

포항에서는 지난해 11월 15일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오늘 새벽 발생한 지진까지 포함해 총 84회의 여진이 발생했다. 게다가 전문가들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대체로 땅속 6~9km 깊이에서 여진이 발생했지만, 이번에는 깊이가 14km에 이른다고 한다.

 

지진 규모가 더 커질지 모른다는 우려 속에서, 앞으로 지진이 어떤 형태로 진행될지 예상하기 어렵기 때문에 면밀하게 주시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오늘도 문재인 정부의 재난대비 태세는 낙제점을 면치 못했다.

 

기상청의 긴급재난 문자가 포항 지진 발생 7분 뒤에 발송됐다. 규모가 큰 지진이었다면 건물이 무너지고 난 후에 국민들은 문자를 확인했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부처들이 지난 1월 23일 안전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겠다면서 국무총리 업무보고를 한지 사흘 만에 밀양참사가 발생했다. 그리고 또 반성하겠다고 더 잘하겠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기본적인 문자발송조차 제대로 안됐다. 국민들께서 문재인 정부를 어떻게 믿을 수 있겠냐고 묻고 계신다.

 

아직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대피소에 계시는 포항시민이 아직도 많이 계신다. 정부는 면밀한 지진예방 대책 수립과 함께 포항시민들께서 하루속히 안심하고 집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근본적인 주거대책 지원도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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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1 [13:03]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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