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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여정, 한미갈등 유발·대북제재 무력화 실리 챙겨"
 
記者 류재구 ssdamerica@gmail.com
 
 

자유한국당은 11일 "김여정 제1부부장은 (방남을 통해) 전세계를 향한 체제선전과 한미갈등 유발, 자신들을 향해 조여오는 압박의 무력화 등의 실리를 챙겨갔다"고 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구두논평을 통해 "김여정의 방한은 평양올림픽의 상징적 행사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그 논평 전문이다.


김여정의 방한은 평양올림픽의 상징적 행사였다.

 

개막식의 모든 시선을 빼앗아 가 버렸고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은 많은 언론에서 추적취재까지 하는 기현상을 만들었다.


미국 부통령을 변방의 손님으로 밀어 내었고, 문재인 정권이 그토록 원하는 남북정상회담이라는 선물을 남긴 한편 전 세계를 향한 체제선전과 한미갈등 유발 그리고 자신들을 향해 조여 오는 제재와 압박을 무력화 시키는 실리를 챙겨갔다.


문재인 정권은 북한과의 대화 구걸만으로는 북핵폐기는 논의 테이블에도 올리기 힘들다는 현실을 빨리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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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1 [22:54]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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