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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명박 특활비' 장다사로 전 기획관 구속영장 청구
 
記者 이형식wjls123@nate.com
 
 

이명박 정부 때 국정원이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상납한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10억 원 가량의 특수활동비를 받아 챙긴 혐의로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12일 전날 장 전 기획관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및 뇌물, 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장 전 기획관은 2008년과 2012년 총선을 앞두고 당시 국정원에서 특수활동비 약 10억 원을 넘겨받아 불법 여론조사 등에 쓴 혐의를 받고 있다.


장 전 기획관은 이 전 대통령 형인 이상득 전 의원 비서실장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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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0:19]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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