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사설   칼럼   성명-논평
전체기사보기
> 칼럼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역사를 생각하는 여유
 
記者 김동길
 
 
마츠시다 고오노스케 라는 일본의 유명한 기업가가 <돌아다보며 내일을 생각한다> 라는 제목의 책을 한권 낸 적이 있습니다. 마츠시다 회장은 일본인이 모두 우러러보는 훌륭한 기업인이었습니다.

인간의 삶에는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습니다. 어제를 거치지 않고 다가오는 오늘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이 있는 것은 어제 때문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어제를 올바르게 알지 못하면, 오늘을 제대로 대처할 수가 없는 겁니다. 어제를 바꿀 수는 없기 때문에 어제에는 어제가 남긴 그 어떤 교훈이 있습니다. 오늘 그 교훈을 살리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지만, 역사는 우리에게 내일이 있다는 것을 일러 주면서 오늘 제대로 살지 않고는 내일을 감당할 수 없음을 일깨워 줍니다. 내가 젊은 후배들에게 “오늘 하루만을 최선을 다하여 살라” 라고 가르치는 까닭은 어떻게 할 수 없는 지나가 버린 어제 때문에 비관하지 말고, 아직 오지도 않은 내일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어제를 모르면 매우 무식한 사람으로 오늘을 살아야 하고 걱정을 해서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야 자신이 맞이할 수 있는 미지의 내일을 대비할 수 있으므로 “오늘에 충실하라” 라고 가르치는 것뿐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인간은 건강한 하루를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동길
Kimdonggill.com

국제타임스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기사입력: 2018/02/13 [10:22]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靑三敎育隊 兼 平生敎化矯導所
이전 1/99 다음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등록번호:서울아01027|등록일자: 2009년 11월 13일
|회장;김원철|부회장;김종길|발행인:신상돈|편집위원장;김동수|주필:천상기|편집국장:주하영|본 신문의 기사 내용과 사진의 관계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죽여야 돼! 조져야 돼!등의 표현은 만화로 보시면 됩니다 기사제보=E-mail - wbctimes@hanmail.net 주소: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미도파광화문빌딩 503-504호 |전화번호:02-3148-0111 |팩스:02-3147-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