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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축소신고' 염동열 한국당 의원 벌금 80만원 확정...의원직 유지
 
記者 장성현wbctimes@5886@daum.net
 
 

20대 총선 후보자등록 때 재산을 축소 신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염동열(57·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자유한국당 의원이 벌금 80만 원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염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염 의원은 20대 총선을 앞둔 2016년 3월 후보자등록을 신청하면서 재산신고서에 자신 소유의 강원 평창군 소재 땅의 가격을 공시지가보다 13여억 원 낮춰 신고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한편 염 의원은 최근 강원랜드 채용비리 연루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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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3 [10:54]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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