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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최저임금으로 일자리 줄었다?..사실과 달라' 반박
 
최병기poss5327@nate.com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3일 “일부 언론과 야당에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자리가 사라진다고 주장한다”며 “노동시장에 미치는 복합적인 영향을 무시하고 의도적으로 왜곡하는 것으로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1월 실업급여 신청자가 늘어난 것이 최저임금 인상 때문이라고 주장하지만, 최저임금 적용은 이제 한 달됐다. 인상효과를 분석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그 모두발언 주요 내용이다.


올해 최저임금이 적용된 것은 이제 겨우 한 달이 지났고, 아직 1월분 월급이 지급되지 않은 곳들도 있다. 지금 최저임금 인상의 효과를 분석하는 것은 시기상조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앞으로도 최저임금 인상의 연착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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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3 [11:09]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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