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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징역 20년·안종범 징역 6년·신동빈 법정구속
 
記者 조동근chur9191@naver.com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13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강요·뇌물수수·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비선실세 최순실(62)씨에 대해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


안종범(59) 전 청와대 수석에게는 징역 6년과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 또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신동빈(62) 롯데그룹 회장에겐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뇌물공여액으로 평가된 70억원은 추징하기로 했다.


앞서 박영수 특별검사팀(특검)과 검찰은 지난해 12월 14일 결심공판에서 최씨에 대해 징역 25년, 벌금 1185억원, 추징금 77억9735만원을 구형했다.

아울러 안 전 수석에겐 징역 6년에 벌금 1억여원을, 신 회장에 대해선 징역 4년에 추징금 70억여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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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3 [16:57]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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