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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대통령 이하 모든 공직자와 대기업들에게 돌 던질 권리와 의무와 능력이 있다" [녹취록] 이장한 李鍾根당 회장 욕설 폭언
유승민 “청와대의 ‘안보·통상 별개’ 입장은 우물안 개구리”
 
記者 정형석 president2468@naver.com
 
 

▲ 21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유승민 공동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21일 ‘안보와 통상의 논리는 다르다’는 청와대의 강경대응 입장에 대해 “냉엄한 국제 현실을 모르고 하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생각”이라고 비판했다.


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한미동맹 관계에서 과연 안보와 경제가 별개냐 따로 가는 것이냐에 대해 저는 대통령과 청와대의 인식에 대해 매우 우려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안보와 경제가 다르거나 별개라는 것은 위험한 국제 현실을 모르고 하는 ‘우물 안 개구리’ 얘기 같은 생각이다. 단적인 예가 사드배치에 대해 중국이 대한민국에 대해 얼마나 가혹한 경제보복을 가했는지 보면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정부가 고율 관세를 매긴 부당한 조치를 대한민국이 바로잡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이냐. 이게 과연 대통령 말씀대로 미국을 상대로 과감하게 결연하게 이렇게 하면 되는가. WTO에 제소하고 우리가 보복관세를 매기고 이게 과연 최선의 방법인가.  (이게) 국가의 이익을 생각하는 대통령과 청와대의 태도인가. 저는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유 대표는 "동맹으로서 과연 사전에 충분히 대화하고 설득하고 소통하는 노력을 했던지 저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 더 이상 현실의 언어가 한일 경제마저 망치지 않도록 대통령과 청와대 모든 사람이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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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1 [15:09]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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