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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이 노무현 사진을 들고 있다.
"교화 가능성 없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에게 사형 선고
 
記者 장성현wbctimes@5886@daum.net
 
 

▲ 여중생 딸의 친구를 추행한 뒤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씨가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21일 오후 서울북부지방법원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딸의 친구인 여중생을 성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36)씨에게 21일 사형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이성호)는 이날 오후 선고 공판을 열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강간 등 살인, 추행유인,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씨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변태 성욕 해소를 위해 구체적인 범행 계획 아래 딸 친구를 물색해서 사진을 건네받고 사망한 아내를 닮았다는 이유를 피해자를 지목했다”면서 “범행을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지휘한 것만으로도 지극히 비인간적이고 혐오적”이라고 했다.


이어 "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자가 입었을 고통을 짐작하기조차 어렵다"면서 "이씨는 재판 동안 반성문을 제출하긴 했지만 진심으로 반성하는 것 같지 않았다. 재판과정 중에도 석방되면 죽이겠다고 하는 등 앞으로도 교화 가능성도 없다"고 설명했다.


또 "사회에 복귀할 경우 더욱 잔혹하고 변태적인 범행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어 사회 공포와 불안을 감출 수 없을 것"이라며 "영원히 우리 사회로부터 격리한다"고 강조했다.


아버지의 범행을 도운 혐의(미성년자 유인, 사체유기)로 함께 구속기소 된 이씨의 딸은 장기 6년에 단기 4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2월30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딸 이양에게는 장기 징역 7년, 단기 징역 4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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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1 [19:50]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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