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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사태
 
記者 장성현wbctimes@5886@daum.net
 
 

한국GM 사태와 관련해 산업은행 노동조합이 한국GM에 단돈 1원의 지원도 해서는 안된다고 분명히 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산업은행지부는 23일 성명서를 내고 "GM 본사가 실효성 있는 고용안정 및 장기사업 계획을 먼저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GM 사태는 외국 자본의 철저한 주주 이익 극대화 추구의 결과"라며 "15년간 보여온 GM의 행태로는 산은은 단돈 1원의 지원도 기대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의 지원은 대주주 구조조정 비용을 국민에게 전가하는 것에 불과하다"며 "산은은 합당한 원칙 하에 국책은행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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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3 [23:20]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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