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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대기부터 때려야 했다"
추미애 "사법부가 박근혜, 최순실을 엄단하더라도 삼성 이재용을 솜방망이 처벌한다면 사법정의는 요원할 것"…"헛된 80!"
 
記者 안동현 poss5327@nate.com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사법부가 아무리 박근혜, 최순실을 엄단하더라도 이재용 부회장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다면 사법정의는 요원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다면 사법 정의는 요원하다고 할 것”이라며 “사법부가 분명한 역사의식을 가지고 국민의 목소리에 응답해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어 “박 전 대통령,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재판부는 다르다고 해도 사건의 본질은 같은 한 몸”이라며 “국민들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법부의 추상같은 판결을 기대하면서 이재용에게 내려진 어이없는 면죄부가 어떻게 거둬질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She는 “박 전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재판을 거부하고, 실체적 진실을 부인하고 있다. 우리에게 진정 대통령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든 하루였다"고 덧붙였다.

▲ 2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추미애 대표가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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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8 [14:30]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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