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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핵 廢棄 없는 위장 평화회담은 대한민국 파국으로 몰고 갈 수도 있다”…"김정은이는 武裝 解除시키고, 무릎 꿇게 하고, '靑바라기' 대기업 경영자들은 무조건 버려야 한다. 사과도 화해도 무릎 꿇어도 多 술수다!"
"명심하라! 대기업 血稅支援은 무조건 어불성설이다. 또 한가지 경제인도 子息 懲戒하듯 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후회하게 돼 있다. 親은 국민에게만 사용하라"
 
記者 김창섭 ssdamerica@gmail.com
 
 

▲ 홍준표 페이스북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0일 "나는 극우나 극좌를 철저히 배격한다"며 "핵 폐기의 구체적인 실증이 없는 위장 평화회담은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몰고 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없는 기망과 사기 끝에 북핵이 완성되었다고 호언장담하는 김정은이 또 한 번 핵폐기가 아닌 핵중단을 이야기 하면서 벌이는 남북 평화 사기극에 이번에도 놀아 난다면 대한민국의 안보는 누란의 위기로 갈수 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국가 안보는 5천만 국민의 생명이 걸린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 그것을 우려하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고 하는 것을 극우 색깔론으로 몰아가는 것은 자신들의 본질을 숨기는 국민 기만극"이라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이어 "작금의 남북·북미대화의 환상을 지켜보며 2000년 6월 DJ(김대중 전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을 떠올리게 된다"며 "DJ는 남북정상회담 이후 이제 한반도에 전쟁은 없다고 선언했지만, 김정일은 그때부터 핵전쟁을 준비했다. 대한민국 국민과 세계를 기만한 희대의 평화 사기극이었다"고 비판했다.

홍준표 대표는 그러면서 "1938년 9월 뮌헨 회담에서 히틀러에 속아 2차 대전의 참화를 초래했던 영국의 네빌 체임벌린도 회담 직후 영국 국민들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며 "깨어 있는 국민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킵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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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0 [10:58]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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