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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李는 이익 앞세우는 트럼프 같은 사람"…"여러분의 원수는 개가 물어가도 물어가고, 원한은 미세먼지를 통해서라도 풀어진다. 이것이 자연원칙이다. 하지만 적자생존·약육강식·자연법칙이 있다. 살고 싶으시면 힘들 기르시라. 힘"
"본 박근혜의 남은 경기는 피튀기는 개인전이 될 듯하다. 홍준표는 아직 몸 풀고 있다. 노무현은 2라운드 바튼터치됐다. 문재인은 링에 홀로 있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이제 사나죽으나 개인전이다"
 
記者 이창훈 knbf123@naver.ccom
 
 

홍준표 페이스북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4일 "MB는 정치도 사업처럼 생각한 사람으로, 동지라는 개념보다도 이익 개념을 앞세우는 트럼프 같은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MB 정권 당시 법무부 장관을 해 대한민국을 세탁기에 넣고 한번 돌리고 싶었으나 MB는 나를 통제할 수가 없다고 하면서 당대표 선거에 까지도 다른 후보를 지원하고 정권 내내 나를 경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MB를 알게 된 것은 1996년 9월 초선의원 시절 MB의 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전국이 떠들썩 할 때"라고 말문을 뗀 뒤 "당시 의원회관에서 만나 자신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장외변론 해달라기에 대한민국 셀러리맨의 우상이고 모교의 우상이었던 MB의 부탁을 흔쾌히 수락하고 장외변론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홍 대표는 "때 이른 대선 출마 발언으로 YS(김영삼 전 대통령)로부터 미운털이 박혀 구속 직전까지 갔던 MB를 불구속기소 하도록 막아 준 일을 시작으로 인연이 됐다"며 "정치 휴지기에 워싱턴에서 같이 보낸 7개월의 유랑 세월은 암담했던 시절에 그나마 서로를 위로 하던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홍 대표는 이 전 대통령과 소원해진 관계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그는 "2006년 4월 서울시장 경선 때 MB가 자기 업적을 지울 수 있는 나를 배제하고 오세훈 후보를 경선 직전에 선택하는 바람에 서로 소원해졌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그러다가 대선 경선을 앞둔 2006년 12월31일 다시 만나 도와 주기로 하고 2007년 7월 대선후보 당내 경선때 이명박·박근혜의 중재자로 대선 경선에 나가 당의 파국을 막아 같은 해 12월 대선 때는 최대 아킬레스건이었던 BBK사건 방어팀장을 맡아 대통령이 되게 했다"고 자신을 치켜세웠다. 2007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후보였던 이 전 대통령은 주가조작회사 BBK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홍 대표는 한나라당 클린정치위원장을 맡았다.

 그는 이어 "BBK 사건은 이번에 문제가 된 DAS와는 다른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대통령이 된 후에도 MB의 요청으로 원내대표를 맡아 그 당시 혼미했던 광우병 정국을 돌파 했고 MB정책 기반을 마련해 줬다"며 "그 당시 법무부 장관을 해 대한민국을 세탁기에 넣고 한번 돌리고 싶었으나 MB는 나를 통제 할 수가 없다고 하면서 정권 내내 당대표 선거까지도 다른 후보를 지원하고 나를 경계 했다"고 서운함을 내비쳤다. 

그는 다만 "대통령의 통치 철학이라고 생각하고 괘념치 않았다"며 "MB 시절 대한민국은 안정되고 글로벌 금융위기도 가장 먼저 탈출하여 번영을 이루 었던 시기라고 나는 생각한다"고 이어갔다.

그러면서 "그런 대통령을 5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복수의 일념으로 개인 비리를 털어 감옥에 보내는 것은 국가를 위해서도 옳지 않다"며 "우리 모두 참고 견뎌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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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4 [12:55]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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