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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독, 중앙일보]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부인, 비상장주식 미래에셋보다 20% 싸게 계약
 
記者 성찬경
 
 

2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윤석열(58·사법연수원 23기) 서울중앙지검장의 부인 김모씨가 지난해 1월 주식매매계약을 맺고 실제 주식을 사려 했던 비상장 기업이 자동차 할부금융업체 ‘도이치파이낸셜㈜’인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이 회사는 한국 내 BMW 공식 딜러 업체인 ‘도이치모터스’의 자회사다. 특히 김씨는 권오수(60) 도이치파이낸셜 겸 도이치모터스 대표의 권유로 20억원의 투자를 결정했는데 기관투자가인 미래에셋캐피탈이 산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계약을 체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는 그러나 지난해 5월 남편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전격 승진한 직후 주식매수계약을 해지하고 2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돌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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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2 [18:02]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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