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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국회의원 출신 김기식은 부패 인사…당장 해임하고 수사해야"
 
記者 정형석 president2468@naver.com
 
 

바른미래당은 9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국회의원 시절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김 원장에 대한 해임과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유승민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참여연대 출신의 김 원장은 의원 시절 피감기관과 민간은행의 돈으로 외유를 다녀온 부패한 인사"라며 "김 원장은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는 만큼 문 대통령은 김 원장을 당장 해임하고 검찰은 이 사람을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주선 공동대표도 "김 원장에 대한 청와대 발표를 보면서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며 "김 원장이 실패한 로비의 당사자라서 책임이 없는 데다 뇌물죄도 되지 않아 어떤 비난도 받을 수 없다는 취지인데 이것은 법체계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위헌적 견해이고 주장"이라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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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9 [16:21]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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