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유승민 "김기식, 적폐 포스코 지원받아 1년 해외 연수
 
記者 정형석 president2468@naver.com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10일 “김기식 금감원장에 대해 저희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참여연대 사무총장 시절인 2007년에 포스코의 지원을 받아 1년간 해외연수를 갔다는 게 밝혀졌다"고 말했다.


유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허구헌날 재벌을 비판하는 참여연대의 사무총장이 대기업의 돈을 받아 이렇게 미국 연수를 다녀온 걸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나. 금감원장이 떳떳하다고 생각한다면 포스코로부터 지원받은 해외연수 비용의 상세내역을 당장 공개해주길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때 해외연수 선발과정은 더 이상했다. 포스코의 해외 연수생 선발은 전임 참여연대 사무총장이던 박원순 서울시장, YMCA 사무총장인 이학영 의원이 했다”며 “참여연대의 선후배끼리 포스코의 돈을 이렇게 써도 되는 것인가”라고 개탄했다.


유 공동대표는 “남의 눈에 티끌은 보면서 제 눈의 들보를 보지 못하는 위선은 이 정부의 정체”라며 “문제가 더 불거지기 전에 김 원장을 빨리 해임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피감기관의 돈, 피감기관도 아닌 민간은행의 돈을 받아 출장을 간다는 것은 건전한 상식을 가진 의원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에 대해 청와대와 대통령이 '위법은 없다'고 감쌀수록 더 큰 역풍이 불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기사입력: 2018/04/10 [12:02]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실화   警告!
이전 1/27 다음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등록번호:서울아01027|등록일자: 2009년 11월 13일
|회장;김원철|부회장;김종길|발행인:신상돈|편집위원장;김동수|주필:천상기|편집국장:주하영|본 신문의 기사 내용과 사진의 관계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실황 영상 내용 등은 본 신문의 뜻과는 무관합니다. 본 기사 외에 발언 내용들은 발행인 시위-집회 발언 초안들입니다. E-mail - wbctimes@hanmail.net 주소: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미도파광화문빌딩 503-504호 :02-314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