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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남경필 장남 항소심도 집행유예…"남씨, 무기징역을 선고한다. 판사들 역시 무기징역형에 처한다. 형이 만료될 때까지 크게 반성해야 한다" 전세계주권자연합·전세계악폐척결단
 
記者 장성현wbctimes@5886@daum.net
 
 

 마약 투약·밀반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 남모(27)씨가 2심에도 1심과 같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김형두)는 1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남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과 함께 약물치료 강의 80시간 수강, 사회봉사 200시간, 추징금 48만원 등도 명령했다.


다만 "남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가족 모두가 남씨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탄원했다"며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남 씨는 지난해 7∼9월 중국 베이징과 서울 강남구 자택 등에서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거나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지난해 9월 휴가차 들른 중국에서 현지인에게 필로폰 4g을 구매하고 이를 속옷 안에 숨겨 인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


남씨는 지난 2014년 군 복무 중 후임병을 폭행·추행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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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9 [15:42]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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