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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이렇게 다뤄야 한다…"감옥에 열 번을 가도 정권 한번 잡아보는 게 꿈인 사람들도 있다. 우리도 우리가 죽어도 안 되는 게 있다"
"찬스는 주어지는 게 아니고 만드는 것이다. 인간관계, 인연을 끊어야 할 사람도 있다. 힘 있는 자가 결정권자다. 이제 정권에 제대로 맛들은 김은 장기집권이 가능하다는 걸 잘 알고있다. 트럼프도 일가의 명운을 걸라"
 
記者 류근일 조선일보 전 주필
 
 

김정은은 “우리는 핵보유국이다” “미국은 이걸 인정하고 그 전제 하에서 우리와 단계적이고 상호성 있는 ‘한반도 비핵화’ 협상을 해야 한다”고 천명했다.

 

이대로라면 김정은은 북한 핵 폐기를 한 거번에 무조건 하지 않고, 여러 번 나누어 하되, 그 때마다 미국이 북한체제 보장과 경제지원을 위해 일정한 대가를 지불할 것을 조건으로 내세운 셈이다.

 

요약하면-

 

김정은은 지금 자기가 보유하고 있는 핵전력과, 자기가 100% 만족할 수 있는 미국의 상응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맞바꾸자는 것이다.

 

김정은이 원하는 미국의 상응한 조치는 무엇인가? 다음 두 가지다.

 

1, 체제보장이다. 미-북 평화협정체결. 미-북 수교, 한-미 동맹 해체, 미군철수, 한반도에 대한 미국의 핵 확장억지력 철거다. 미군철수는 협상 성사를 위해 당분간 미룰 수 있다. 그 대신 미군철수 투쟁은 ‘남조선 혁명가’들이 대신 해줄 것이다. 광화문에선 이미 그런 집회가 있었다. 이 ‘보장책’은 대한민국의 멸망이란 말과 똑같은 것이다.

 

2. 대북제재 단계적 완화, 테러지원국 지정 철회, 경제지원이다. 이게 받아들여지면 김정은은 남한에 대해 5. 24 조치 해체, 6. 15 선언 부활, 대북 경제지원 재개, 국가보안법 폐지, 개성공단 재개, 금강산 관광 재개, 남-북 연방제와 보수 세력 숙청을 요구할 것이고, 남한의 자칭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혁명’ 세력은 이에 대해 “옳소!!!” 하고 환호할 것이다.

 

미국은 이런 사태를 원하는가? 정말 원하는가? 제 정신 가진 미국인이라면 이런 가능성에 대해 단호하게 “노 웨이(no way)라고 말해야 옳다. 그렇게 해서 한국을 잃으면 그것은 미국 일부 리버럴의 주장처럼, 동아시아 미국의 안보와 국가이익에 결코 ‘별것 아닌 게’ 아니다.

 

한국을 버리거나 잃으면 미국은 서태평양-인도양에서 중국에 이길 수 없다. 황해, 현해탄, 제주도 해역을 잃으면 남태평양과 일본주변 해역의 안전도 100% 보장하기 어렵다.

 

미국은 그래서 김정은의 그런 장군에 대해 강력한 멍군을 불러야 한다. 예컨대 이런 멍군을...

 

1. 김정은 당신이 당장 핵 페기를 하지 않으면 우리는 일본과 대만의 핵무장을 말릴 수가 없다. ( 중국이 경기를 일으킬 소리)

 

2, 김정은 당신이 당신의 체제보장을 위해 우리에게 그런 모든 요구하는 대신 우리도 자유세계의 체제보장을 위해 당신에게 최소한의 두 가지 요구를 하겠다. 그래야 형평성이 있지 않은가? 우리의 요구는 이렇다.

 

@ 북한 주민들이 외부정보를 자유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하라. 인터넷을 열어라. 북한주민이 외부 방송 신문을 보고 듣고 읽게 하라. 모든 주민들에게 스마트폰을 갖게 하라. 고문과 공정한 재판 없는 처형을 그만두라. 수용소를 해체하라. 그게 무슨 짓인가, 지하의 마르크스가 가슴을 치고 울고 갈 짓이다.

 

@ 중국식 개혁개방과 시장경제를 도입하라. 그러면 체제는 보장해 준다. 김정은 너는 자기 자신보다 북한 주민을 더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 너는 그 정반대다. 인민들보다 너만 생각한다. 너는 그래서 나쁜 X이다. 북한은 김가네 나라에서 북한주민의 나라로 변혁돼야 한다.

  

아렇게 요구하면 김정은-시진핑-푸틴은 당연히 반발할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 때 꿀려선 안 된다. 문을 박차고 회담장을 뛰처 나와야 한더.  그러면 저들이 트럼프의 옷소매를 붙잡을 것이다. 아이 왜 이러느냐고. 더 이야기 해보자고,. 하하하.

 

이렇게 해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세습 왕조는 트럼프가 요구하는 대로 해서 북한인민의 삶의 질(質)을 높여 주든지, 아니면 지가 죽을까봐 그걸 안 해서 결국은 망하든지 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 볼튼 안보특보,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세 사람의 환상의 콤비를 기대해 본다.

 

김정은의 반(反)인권, 반(反)민중, 반(反)인륜, 그리고 ‘오로지 자기들 김가 왕조만 생각하는' 북한 현 집권층은 망하는 것 이외에 다른 길이 없다. 없어야 한다. 그들은 나치보다도 더 악독하다. 남북정상회담, 미-북 정상화담 아니라 그보다 더한 걸 한다 해도 김정은 너는 망해야 하고, 망할 것이고, 망할 것이니까 망하게 만들어질 것이다.

 

MR. President, Mr. Donald Trump, please don't get deceived by that bastard rocket man of Pyongyang OK?" Sorry to dare say OK..(트럼프 대통령, 김정은에게 속아 넘어가지 말어유,,, 오케라고 말해서 화났시유? 미안허유~~“

 

류근일 조선일보 전 주필  2018/4/ 23

류근일의 탐미주의 클럽(cafe.daum.net/aestheticism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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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3 [05:38]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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