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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네이버 등 포털, 기자 한명 없이 뉴스 장사하는거 막겠다"…"뉴스포털사, 언론에서 설립해야 한다" 국제언론인회
"조사단, 애초 수사의지 없었다"는 서지현 검사의 말을 존중합니다. 끝까지 서지현 검사의 편이 되겠습니다.
 
記者 이창훈 knbf123@naver.ccom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3일 "앞으로 포털이 기자 한 명 없이 뉴스장사를 하며 광고나 부를 독점하는 것을 막도록 하겠다. 그리고 10%되지 않는 그런 여론조사는 공표하지 못 하도록 하는 그런 법안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한국갤럽 및 포털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실제로 고생하고 노력한 기자나 언론사들은 이익이 없고 포털이 그 이익을 다 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사람이 먹는다는 말처럼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되는 포털시스템을 국회에서 개선 하겠다"며 "네이버는 언론사 광고수입보다 훨씬 더 많은 수입을 가져간다. 이런 구조는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 대표는 "아울러 댓글제도도 바꾸겠다"며 "순위조작으로 여론조작이 가능한 댓글제도도 국회에서 입법개정을 통해 바꾸겠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현재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쓰는 '인링크 방식(기사 클릭시 포털에서만 보여지는 것)'에서 '아웃링크 방식(기사 클릭시 언론사 사이트로 이동하는 식)'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포털 제도개선'에 합의했다. 

한편 홍 대표는 평소 편파적인 여론조사를 한다고 언급하던 '한국갤럽'이 본사인 미국갤럽의 상표를 도용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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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3 [16:49]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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