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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욱 "윤석헌 금감원장, 조국 수석 사퇴 바란다"…대한민국민간순찰단 "대통령 동지, 가속페달에서 잠시 떼시고 3일간만 평안히 쉬십시요"
 
記者 정형석 president2468@naver.com
 
 
지상욱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25일 "윤석헌 금감원장이 대학 교수시절에 공기업과 민간기업 등 8곳에서 사외이사 또는 비상임이사로 활동했다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고 비난했다.

지상욱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전매특허인 민정수식실의 인사검증 부실과 그에 따른 인사참사가 또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 의장은 "2008년에는 5곳에 사외이사, 1곳에 비상임이사로 한꺼번에 6곳에 적을 올린 적도 있었다고 한다"며 "더욱이 전체 8곳 중에서 5곳에 대해서는 소속대학에 겸직신고조차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그 중에서 HK저축은행에서 2006~2011년, 또 2013~2018년에 경우에는 ING생명, 이 경우에는 소속대학에 반드시 겸직신고를 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신고하지 않아서 사립학교법 위반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며 "본인은 겸직신고를 했을 것으로 기억되는데 안됐다면 자신의 불찰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 의장은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인 특징은 세상 혼자 선하고 정의로운 척 하면서 다른 모든 사람들을 악으로 몰아세우지만 대낮의 빛으로 그들이 걸어온 어두운 길을 비춘다면 그럴 자격이 없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자신의 불찰을 책임지고 사퇴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더 나아가서 조국 청와대민정수석도 그만하면 무능함이 충분히 드러났다. 대학으로 돌아가서 후학들을 지도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 원장은 아직까지 의혹에 공식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침묵이 길어질수록 금감원장의 거취를 둘러싼 후폭풍은 선거철 바람을 타고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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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5 [19:22]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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