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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흥국, ‘상해·재물손괴’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記者 조동근chur9191@naver.com
 
 

상해와 재물 손괴 혐의로 고소당한 가수 김흥국(59)씨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0일 오후 3시께 김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정확한 사실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대한가수협회 박일서 전 수석부회장은 지난달 20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김 씨에게 멱살을 잡히는 등 폭행을 당했고 이 과정에서 옷이 찢어졌다며, 지난달 24일 김 씨를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대해 김 씨는 "승강이를 벌인 것일 뿐"이라며 폭행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18/05/30 [16:49]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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