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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측 "이병기는 정치적 스승, 특활비 뇌물 아냐"…"[단독 올립니다] 재판 마치고 호송차 오르는 조씨 영상" 국제언론인회 "조씨 재판 방청자는 80대 할머니 한분 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여야 정의의 동지 여러분! 氣高萬丈하고 시건방진 정치인들과 재벌들 싸그리 조져야 합니다. 이 '개질'들이 문제입니다" 대한민국민간순찰단 "존경하는 '은이걸' 추미애 여사! 존경하는 우리 홍준표 대표동지와 먼저 화평하라!
 
記者 이형식wjls123@nate.com
 
 

▲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화이트리스트' 관련 7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병기 전 국가정보원장으로부터 받은 특수활동비는 정치적 스승과 제자 사이의 격려금일 뿐 뇌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조 전 수석 변호인은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8부(최병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7차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전 수석 변호인은 "(조 전 수석이) 2002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대변인으로 정치에 입문해 정치특보인 이 전 원장을 만났다"며 "서울대 외교학과 선배로서 (이 전 원장이) 조 전 수석을 각별히 아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전 원장은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캠프에서 다시 만났다"며 "이런 과정에서 이 전 원장은 대학 선배를 넘어 정치적 스승이자 멘토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라고 덧붙였다.


또 조 전 수석 변호인은 "정치적 스승으로 알고 지낸 이 전 원장으로부터 순수한 격려금을 받은 것이라 생각했다"며 "이 전 원장으로부터 청탁 요청을 받은 것도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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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8 [18:12]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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