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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활비 상납' 남재준 징역 3년…이병기·이병호 징역 3년 6개월…"시간을 두고 남씨의 법원 출석영상은 물론 조윤선, 김기춘 법원 출석 영상도 시간을 두고 올려 놓겠습니다. 호송차 타는 이명박 영상도 있습니다"
"전세계 기독인 여러분, 흥정이나 일삼는 미국과 북한부터 온전한 기독교 국가로 만듭시다. 전쟁을 원한댜면 전쟁합시다" 국제선교회
 
記者 장성현wbctimes@5886@daum.net
 
 

▲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15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국제타임스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지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근혜 정부 시절의 국정원장들이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성창호)는 15일 박근혜정부 당시 청와대에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뇌물로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된 남재준 전 국정원장에게 징역 3년을, 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에게 각각 3년6개월을 선고했다.


이병기·이병호 전 원장은 실형 선고와 함께 법정에서 구속됐다.


이들은 재임 시절 국정원장 앞으로 배정된 특수활동비 가운데 박 전 대통령 측에 각각 6억원과 8억원, 21억원을 지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이날 재판부는 이들과 공모해 청와대에 돈을 전달한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에게는 징역 3년, 국정원에서 1억5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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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5 [12:50]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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