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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안종범, 용서 구하지 않는데 용서하면 우습게 볼 것"…"北김씨, 可觀罪를 추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다. 미국과 한국에도 가관맨들이 판친다" 대한민국민간순찰단 "안씨, 영상과 호송맨들 흡연영상 있습니다"
"외출(학교, 병의원 등 공공장소)시에는 항상 녹음기 소지가 중요하다"
 
記者 장성현wbctimes@5886@daum.net
 
 

▲ '국정농단 사건'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국제타임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0일 국정농단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돼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의 항소를 기각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과 검찰은 이날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김문석) 심리로 열린 안씨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피고인 항소를 기각해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다.


특검은 "관용은 관용을 구하는 자를 상대로, 용서는 용서를 구하는 자를 상대로만 성립이 가능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용서를 구하지 않는데 용서하면 용서하는 사람을 우습게 볼 뿐"이라고 지적했다.


안씨는 '비선진료'에 연루됐던 김영재 원장과 그의 아내로부터 4천 900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와 관련해 1심에서 모두 유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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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0 [21:34]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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