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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영장심사 법원 출석…"X소리 마라" 시민 항의도…"개소리들은 들어라. 개소리는 상식이다. 우리 서민의 표준어다. 안 그렇습니까. 여러분" 대한민국민간순찰단
 
記者 이형식wjls123@nate.com
 
 
▲   강원랜드 채용 과정 부정 청탁 의혹을 받는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강원랜드 채용과 관련해 부정 청탁과 업무방해, 제3자 뇌물수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4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파란색 정장과 넥타이, 검은색 구두를 신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권 의원은 도착 직후 "우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우리 강릉 시민들께 심려 끼쳐드려서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사과했다.

또 "지인에 대한 인사청탁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그 부분은 여러 차례 보도자료를 통해 저와 무관한 일이라는 것을 말씀드렸다"고 했다. "피해자들에게 미안하지 않냐"는 질문에는 "피해자? 그런 사실이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은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외에 "검찰에 수사 압력을 넣었냐"는 등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현장에는 "권성동 X소리 하지 마라"며 권 의원의 법원 출석을 지켜보던 일부 시민들이 거센 항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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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4 [10:54]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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