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금속노조] 80% 찬성으로 파업 가결, 총파업 선언 청와대 앞 기자회견…"김호규 금속노조 아주 잘한다. 靑, 혼내줘라" 국제언론인회 "금속노조는 국민의 선봉대다. 금속노조의 힘을 믿는다"
 
국제타임스
 
 
2018.7.9 | 7.13 금속노조 총파업·상경투쟁 D-4
위원장: 김호규 | 언론담당: 장석원 대협부장 010-9121-2106 | 


금속노조 총파업, 80% 찬성으로 가결
7월 13일 총파업 돌입, 산별노조운동의 선을 넘는 투쟁 선언


○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김호규)은 2018년 중앙교섭 및 기업·지역지부교섭, 단위사업장 보충교섭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한 결과 아래와 같이 79.69%의 찬성률로 압도적으로 가결되어 오는 7월 13일 전국적인 총파업에 돌입함을 선언합니다. 이번 쟁의행위 찬반투표에는 현대자동차지부, 현대중공업지부 등 금속노조 조합원 9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지엠지부와 같이 이미 2018년도 임단협을 종료한 사업장과 기아자동차지부와 같이 교섭이 초기 단계인 사업장은 제외됐습니다.

재적인원

투표인원

투표율

찬성

반대

무효

재적대비

투표대비

92,850

78,307

93.2%

62,406

15,736

164

67.21%

79.69%


○ 금속노조는 지난 4월 10일 중앙교섭을 시작으로 지역지부집단 교섭과 기업지부 교섭을 시작했고, 금속사용자협의회의 무성의와 기업지부 사용자측의 불성실한 태도로 인해 난항을 겪었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교섭 시작부터 임금동결을 선언하는 등 도발적인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 금속노조는 지난 3일 현대자동차그룹 양재동 본사 앞에서 현대기아차그룹사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집결하여 올해 금속노조가 요구한 ▲하후상박 연대임금과 원하청불공정거래 개선 ▲금속산업 노사공동위원회 등에 대해 9일까지 전향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을 경우 총파업과 함께 분노에 찬 금속노동자 양재동 상경투쟁을 맞이할 것임을 경고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시한을 넘기고도 사측의 태도변화는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 이로서, 금속노조 중앙쟁의대책위원회가 이미 결정한 7월 13일 6시간 이상 파업과 조합원 양재동 상경투쟁이 전체 조합원의 호응과 관심 속에 합법적으로 전개될 것임을 밝힙니다. 

○ 이에 금속노조는 7월 10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쟁의행위찬반투표 결과를 비롯하여 교섭경과 및 노조의 요구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일련의 노동배제 정부정책에 대한 규탄과 함께 7.13 총파업과 전 조합원 상경투쟁을 선언할 계획입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개요
■ “금속노조 쟁의행위찬반투표 결과보고 및 총파업·전 조합원 상경투쟁 선언 기자회견”
■ 일시 : 2018년 7월 10일(화) 11시
■ 장소 : 청와대 분수대 앞
■ 참석 : 금속노조 김호규 위원장 등 노조 임원과 각 지부장으로 구성된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전원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기사입력: 2018/07/09 [13:46]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실화   警告!
이전 1/105 다음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등록번호:서울아01027|등록일자: 2009년 11월 13일
|회장;김원철|부회장;김종길|발행인:신상돈|편집위원장;김동수|주필:천상기|편집국장:주하영|본 신문의 기사 내용과 사진의 관계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실황 영상 내용 등은 본 신문의 뜻과는 무관합니다. 본 기사 외에 발언 내용들은 발행인 시위-집회 발언 초안들입니다. E-mail - wbctimes@hanmail.net 주소: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미도파광화문빌딩 503-504호 :02-314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