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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피해대책위원회, 권오갑 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 검찰 고발…"권씨 고발, 반갑습니다. 힘쓰는 공직자와 대기업 직원, 기자(기사). 법조인, 의사 등 고발한다면 환영합니다. 예고된 자들이 줄줄이 나올 것입니다" 국제언론인회
"공갈, 교만, 거만, 오만 등은 착각이나 무식에서 출발합니다"
 
記者 이경춘sllc123@nate.com
 
 
대기업 조선3사 하도급피해대책위원회(49개 하청업체 소속)는 11일 오후 현대중공업이 하도급 피해업체 대책위를 와해시키려했다며 권오갑 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대책위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이 피해업체대책위를 와해시키기 위해 대책위 대표들에게 45억원 등을 지급하면서 매수를 시도한 문건을 공개하며 권오갑 전 대표이사 외 2명을 업무방해 및 배임증재죄로 검찰에 고소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앞서 오전에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하도급법 위반행위를 규탄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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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1 [18:24]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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