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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무노조경영 연쇄 보도자료 1회 - 포스코의 노동탄압 역사
 
국제타임스
 
 
포스코 50년, 무노조 50년, 이제는 바꾸자. 
연쇄 기획 보도자료 ① 무노조경영의 신화

“용광로를 끌지언정 노조는 안된다”

한국에서 무노조경영의 대명사는 ‘삼성’으로 각인되어 있으나, 재벌 수준 대기업 포스코의 무노조경영도 이에 못지않다. 무노조경영이란 단지 회사에 노동조합이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노동조합을 없애거나 막기 위해서는 그 어떤 대가나 비용도 개의치 않는 것을 말한다. 그런 면에서 포항제철 시절부터 포스코는 노동조합의 지옥이었다.

포스코에도 민주노조가 있었다. 있었던 정도가 아니라 1988년 설립된 포항제철노조는 조합원 2만4천 명으로 당시 국내 최대 제조업노동조합이었다. 또한, 전노협과 함께 전투적 노동운동의 한축이었던 대기업노조연대회의의 중심사업장이었다. 

그러나 포항제철은 불과 3년 만에 2만 명이 넘는 노동조합을 무력화했다. 91년 집행부 사퇴 이후 포항제철노조는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유령노조가 됐다. 이는 복수노조가 금지된 시절 삼성 등 재벌이 노동조합 설립을 막기 위해 쓰던 수법이다. 포항제철이 민주노조를 무너트린 비결은 개별조합원에 대한 감시와 회유, 협력업체의 경우는 아예 폐업시키면서 조직을 각개격파했다. 그리고 이 수법은 이후 30년 동안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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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3 [20:04]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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