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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무노조경영 연쇄 보도자료 2회 - 포스코 경영의 난맥상
 
금속노조
 
 
포스코 50년, 무노조 50년, 이제는 바꾸자. 
연쇄 기획 보도자료 ② 무노조경영의 결과
-감시받지 않는 경영, 뿌리 깊은 권력 유착

"주인 없는 국민기업"

포스코의 무노조경영이 불러온 첫 번째 결과는 감시받지 않는 경영과 내부고발의 부재로 인한 각종 부패와 부정이다. 언론이 포스코를 가리킬 때 잔혹사라는 표현을 자주 쓸 만큼 역대 최고경영자들은 거의 모두 사법처리를 경험했고, 모든 정권에서 포스코는 수사당국의 표적이 됐다.

입만 열면 ‘국민기업’이라고 외치지만 정작 포스코는 국민과 아무런 상관없이 노동자를 쥐어짜 만든 이윤을 가지고 권력의 사금고 역할을 하거나 어이없는 사업 실패로 부실을 만들었다. 역대 정권은 포스코를 집권의 전리품 정도로 생각했다. 비자금을 조성하거나 고위관료의 낙하산 집결지가 지금까지 포스코의 모습이었다. 포스코와 권력의 관계는 정경유착이 아니라 혼연일체였다.

이는 포스코의 태생적 한계이기도 하다. 잘 알려져 있듯이 포항제철은 박정희 정권이 굴욕적인 한일회담을 통해 받은 대일배상금을 전용해 만든 기업이다. 일제의 수탈에 희생된 민족구성원에 대한 대가 성격이지만 정작 피해당사자의 동의 없이 전용됐고, 실제로 위안부 할머니의 소송이 제기됐을 때 포스코는 배상은커녕 국내 대형로펌을 동원 소송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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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5 [11:36]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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