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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씨 “이석구씨·김의겸씨 검찰 고발…국정조사 이뤄져야”
 
記者 안동현 poss5327@nate.com
 
 

김성태(사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3일 “문재인 정권이 적반하장으로 군을 내란 음모나 획책하는 적폐로 몰아가면서 드루킹 특검을 희석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당의 국정조사 요구가 ‘물타기’라면,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군을 끌어들여 국정 위기를 돌파하려는 문 정권의 행태부터 되돌아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만나 신속하게 기무사 문건 작성 경위와 유출 경위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한 점 의혹 없이 국정조사를 통해 의혹 해소하자고 했지만 이에 대해 아직 답을 주지 않았다”면서 비판했다.


아울러 그는 “2004년이든 2016년이든, 왜 만들어졌고 어디까지 실행하려 했는지, 어떻게 유출됐는지 반드시 철저하게 규명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은 이석구 기무사령관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을 비롯해 기무사 문건 유출과 관련된 이들을 형법 제127조 공무상비밀누설, 군사기밀보호법 제10조 군사기밀보호조치훈령, 동법 제12조 군사기밀누설, 제13조 업무상군사비밀누설 및 제14조 업무상군사비밀과실누설 등의 혐의로 검찰에 오늘 날짜로 고발조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자유한국당은 본 사건의 진실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서 검찰에 고발 조치함은 물론 국정조사를 반드시 조속한 시기에 추진해 가도록 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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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3 [12:17]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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