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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및 검찰 책임자 처벌 촉구 금속노조 기자회견…"노조여, 언론과 정치경제사회 기강에서 문제를 찾자" 국제언론인회
현대기아차 불법파견 범죄 비호한 검찰을 규탄한다!
 
국제타임스
 
 
개 요
■ 일시 : 2018년 8월 7일(화) 오전 11시
■ 장소 : 서울 대검찰청 정문 앞
■ 주최 : 전국금속노동조합   
■ 주관 : 금속노조 현대 ‧ 기아자동차 6개 비정규직지회
■ 기자회견 순서
- 여는 발언 및 검찰 ‧ 노동부 규탄 : 금속노조 김호규 위원장
- 정몽구 및 검찰 책임자 엄벌 촉구 발언 : 금속노조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정민기 지회장
- 검찰 법적 문제 ‧ 책임 설명 : 금속노조 김태욱 법률원장
- 지회 요구 및 이후 계획 발표 : 금속노조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 김수억 지회장
- 기자회견문 낭독
※ 기자회견 마친 후, 검찰총장에게 금속노조 항의서한 전달
※ 문의: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 김수억 지회장


- 지난 8월 1일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는 고용노동부와 검찰이 현대기아차 불법파견을 방치하고 부당하게 처리해온 사실을 인정하며, 이 문제에 대한 노동부 장관의 사과와 직접고용 명령 등을 권고하였습니다.
- 특히 검찰은 파견법 위반으로 고발된 현대기아차 정몽구 회장에 대해 부당한 수사지휘로 3년 넘게 수사를 지연시켜 왔습니다. 나아가 근로감독관이 불법파견이라 판단한 의견을 뒤집어 합법도급으로 바꾸었습니다. 결국, 검찰은 현대기아차 재벌의 범죄를 직접 두둔하고, 그들이 불법파견을 계속 유지‧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준 셈입니다. 
- 이에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김호규)은 ‘재벌의 하수인’검찰에 강력한 유감을 표하는 기자회견을 8월 7일(화) 오전 11시 서울 대검찰청 앞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금속노조와 현대‧기아차비정규직 6개 지회는 현대기아자동차 재벌의 범죄를 비호한 검찰을 규탄하는 한편, 범죄자 정몽구와 불법파견사건 수사지연을 지휘한 검찰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 국정감사 실시, 현대기아차 원청과의 교섭, 노동부‧검찰 고소고발 등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요구와 이후 계획 또한 함께 알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기자회견 직후에는 검찰총장에게 △현대기아차 불법파견 수사기소 △수사지연 지휘한 검찰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고 이에 대한 검찰 입장을 묻는 금속노조 항의서한을 전달할 것입니다. 
- 그간 검찰이 ‘만인에 평등한 법’이 아닌‘가진 자들만을 위한 법’을 집행해온 탓에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오랜 시간 동안 불법파견의 굴레 속에 고통받아 왔습니다. 현장 노동자들의 절절한 목소리가 담긴 이번 기자회견에 많은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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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6 [19:37]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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