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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석래씨, 2심도 징역 3년…"여러분, 조현준씨는 이날 재판 시작하자마자 물부터 먹었습니다. 재판장 김씨와 조씨 어떻게 혼내면 좋겠습니까?"
조석래씨, 승용차에서 내려 법원 1층까지, 조현준씨는 4층 법정에서 나와 2층에서부터 안보일 때까지 장면 전체를 촬영했습니다. 재판장은 뭘 그렇게 뒤적거리나요. 404호 법정은 기자들도 자리가 부족했습니다. 법원장, 행정 제대로 하세요.
 
記者 장성현wbctimes@5886@daum.net
 
 

횡령과 배임, 탈세 등 8,000억 원대 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석래(82)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2심에서도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김대웅 부장판사)는 5일 조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장기간에 걸쳐 거액의 조세 포탈이 있었고, 회계 분식을 통한 법인세 포탈이 계획적이고 조직적이었다"면서 징역 3년과 벌금 1,352억 원을 선고했다.


조씨는 임직원들과 공모해 분식회계 5천10억원, 탈세 1천506억원, 횡령 698억원, 배임 233억원, 위법배당 500억원 등 8천억원의 기업비리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다만 "증거 인멸이나 도망의 염려가 당장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조씨를 법정 구속하지 않았다.

조씨의 아들 조현준 효성 회장은 1심과 같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 재판과는 별개로 조현준 회장은 2백억 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로 또 다른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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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5 [20:42]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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