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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돌아오는 홍준표씨 "또 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간다"…"국가에 감사를 깨달은 홍씨 크게 환영한다. 이정희씨와 강기갑씨도 정치판에서 다시 보고싶다"
 
記者 안동현 poss5327@nate.com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귀국을 앞두고 “내 나라가 부국강병한 나라가 되고 선진강국이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8일 밝혔다.  
      
홍씨는 지난 7월부터 미국에서 머물고 있다. 그는 이달 15일 귀국을 앞두고 있다.  
 
홍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독서와 충전, 성찰과 반성의 시간을 보낸 지난 두 달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또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간다”고 말했다.
 
그는 “1982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공직에 들어선 이래 지난 36년 동안 검사, 국회의원, 도지사,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당 대표를 거치면서 숨 가쁜 세월을 보냈다”며 “36년 만에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미국에서 보내면서 대한민국의 혜택을 그렇게 많이 받았던 내가 나머지 인생을 대한민국을 위해 어떻게 헌신해야 할지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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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8 [12:42]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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