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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던 여경 추행하다 도주한 간부 숨진 채 발견…"공직자 임기보장, 어불성설 아닙니까. 의심되거나 무리한 경찰은 검문검색해야 합니다. 안그렇습니까, 민간인 순찰에 순순히 응해주십시요. 경찰 여러분!! 불응하는 경찰은 1인시위로 끝내겠다"
 
記者 김영택
 
 

술에 취한 경찰 간부가 여직원 숙직실에서 여경을 추행했다가 달아난 의혹이 제기된 경찰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임실경찰서 A경감이 이날 오후 5시쯤 임실군 한 저수지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A경감 시신을 통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경감은 이날 오전 2시쯤 임실경찰서 여직원 숙직실에서 잠든 여경의 신체 일부를 만지자, 여경이 비명을 질러 숙직실을 뛰쳐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경찰 관계자는 "A경감이 출근하지 않아 주변 저수지 등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시신을 발견했다"며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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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1 [19:16]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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