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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일부 의원들, 황교안씨 찾아 전당대회 출마 권유
 
記者 김창섭 ssdamerica@gmail.com
 
 

자유한국당 친박(친 박근혜)계 일부 의원들이 최근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만나 내년 초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당 유기준·윤상현·김진태·박대출·정용기·윤상직 의원 등 6명은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황 전 총리와 오찬을 함께 했고, 이 자리에서 일부 의원들이 황 전 총리에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당대회에 출마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는 황 전 총리가 최근 자신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한국당 일부 의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 해도 황 전 총리는 내년 초쯤으로 예상되는 전당대회 외에도 2020년 총선, 2022년 대선 등 다양한 기회를 고려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황 전 총리의 ‘고심’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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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6 [20:44]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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