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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보도자료] 김명환 위원장, 대의원대회 유회사태에 책임통감과 사과 입장 밝혀…"김씨, 자진 사퇴하시라. 이상이다" 노도 사도 정도 법인도 아닌 대한민국민노총감시단
 
국제타임스
 
 

민주노총은 1017, 18일 임시(정책)대의원대회를 강원도 영월 동강 시스타에서 개최했다. 임시(정책)대의원대회는 111.21 총파업 결의대회, 2부 민주노총 3대 운동전략에 대한 정책토론 그리고 3부로 새로운 사회적 대화기구(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 건 등 의결안건 처리를 위한 임시대의원대회 순서로 진행할 예정이었다.


이에 1부 결의대회와 2부 정책토론을 힘 있게 진행하고 19:40 경 임시대의원대회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참석인원이 전체 1,137명의 대의원 중 과반(569)에 미달하는 535명이 참석하여 개회선언을 하지 못하고 대의원대회는 유회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다.


김명환 위원장은 대의원대회 유회와 관련 집행부의 노력이 부족한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는 것과 총파업을 앞두고 대의원대회 성사시키는 것이 지도부의 몫이었으나 치열한 토론과 힘 있는 결정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다만 대의원대회는 무산되었지만 진지하고 열띠게 토론되었던 정책토론 결과를 종합 발표하고 산회했다.


민주노총은 임시대의원대회 무산에 따른 이후 계획에 대해서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논의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10/17 [21:39]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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