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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논평 "한국 영화계의 큰 별 신성일 배우의 명복을 빕니다"
 
국제타임스
 
 

한국 영화계의 큰 별이자 오랜 시간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신성일(본명 강신성일) 배우가 금일(4일) 새벽 향년 81세로 타계했다.

 

고인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후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명마를 이기지 못하고 금일 새벽 숨을 거두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고인의 삶을 모든 영화인들과 함께 추모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고인은 1960∼1970년대 최고 인기를 누린 배우로 고인의 삶 자체가 한국영화 역사이자 산증인이다. 1960년 신상옥 감독·김승호 주연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한 이후 '맨발의 청춘' '별들의 고향' '겨울 여자' 등 숱한 히트작을 남기며 독보적인 스타 자리에 올라 명실상부한 국민배우로서 국민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강신성일로 개명한 고인은 2000년 16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대구 동구에서 당선되어 왕성한 의정활동을 통해 한국영화의 부흥을 위한 제도 개선에 매진하기도 했다.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가진 고인은 병마와 싸우면서도 지난달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환한 미소로 대배우의 면모를 잃지 않았다.

 

마지막까지도 한국영화의 중흥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고인을 우리는 오늘 떠나보내지만, 그가 남긴 한국영화사의 큰 족적은 하늘의 큰 별이 되어 국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함께 자리할 것이다.

 

2018.  11.  4.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송 희 경


 
기사입력: 2018/11/04 [20:41]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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