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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이순형씨, 부영회장 이중근씨 징역 5년·벌금 1억 선고
 
記者 이형식wjls123@nate.com
 
 
▲   13일 서울중앙지법 선고공판 출석하는 이중근씨

수천억대 횡령·배임과 임대주택 비리 혐의로 기소된 이중근(77) 부영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순형 부장판사)는 13일 이 회장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 일부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5년과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

이 회장은 4천300억원에 달하는 횡령·배임 혐의를 비롯해 조세포탈, 공정거래법 위반, 입찰방해, 임대주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2월 구속기소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이 회장에 대해 징역 12년에 벌금 73억 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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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3 [18:56]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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