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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및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방문 관련 브리핑…"[단독] 한기협 총무 이홍정씨는 기자의 이해찬씨 종교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종교는 모른다"고 답했다" 국제언론인회 "국가에 의존하는 기독인은 기독인으로 인정할 수 없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1월 14일 오후 3시 2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잇따라 방문하고 기독교계의 지도자들을 예방, 환담하였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방문에는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사무총장 윤덕남 목사, 공동회장 김정환 목사 등이 함께 자리하였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송기헌, 박찬대, 김성환 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한기총 엄기호 대표회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노력으로 남북관계가 개선돼 가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 “한반도 비핵화의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이러한 노력에 “교계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해찬 대표와 엄기호 대표회장은 지난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의 특별수행단으로 북한을 함께 방문한 바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방문에서는 이홍정 총무 목사와 이해찬 당대표 등이 함께 자리하여 30여분 환담하였다. 참석자들은 군사정권 시절 한국 민주화운동의 보루 역할을 했던 기독교교회협의회의 헌신과 공로에 대해 과거를 회상하며 대화를 나누었다.

 

이홍정 총무는 “엄혹한 시절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지켜온 교회의 노력은 한반도 평화 시대를 맞아 새로운 역할과 사명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이해찬 대표가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을 위해 더욱 큰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이홍정 총무는 협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기독교사회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지원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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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4 [18:58]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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