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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누가 대검 감찰본부 감찰결과를 믿겠나
 
민주평화당 대변인 김정현 논평
 
 

대검 감찰본부가 김태우 수사관에 대한 감찰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청와대의 초동대응 미숙과 부실한 해명으로 미꾸라지도 못 잡고 흙탕물만 뒤집어쓴 꼴이다.

이 사건은 청와대와 자유한국당이 각각 고발, 검찰 조사 중이다.


이제는 감찰이 아닌 사실 규명의 수준까지 와 있다.

감찰을 할 것이 아니라 검찰이 수사로 응답해야 할 사안이 됐다.


먼저 정무기관인 청와대는 의혹이 제기된 부분들에 대해 국민들에게 설명해야할 책임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첫 번째 청와대 압수수색도 이뤄진 마당이다.

필요하다면 조국 민정수석의 운영위 출석도 이뤄져야 한다.


검찰은 사건 배당 과정에서의 정치적 배경을 의심하는 시각이 있다는 점을 인식해 민간인 사찰문제 등에 대해 최대한 신속, 공정한 조사결과를 내놔야 한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 막아 제2,3의 미꾸라지를 장어로 키워서는 안 된다.

청와대는 특히 지난 정권에서 결과적으로 독이 됐던 우병우 따라하기의 길을 가서는 안 된다.

 

청와대와 검찰은 한 점 의혹도 없이 낱낱이 관련 사실을 밝혀 책임소재를 분명히 가릴 것을 촉구한다.


 
기사입력: 2018/12/27 [15:06]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민간인 여러분 국가가 내려준 칼끝을 공직자들과 재벌들에게 겨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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