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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나경원 대표 "저는 ‘이 정권을 보면서 정말 무도하구나. 정말 오만하구나. 정말 이럴 수 있느냐’ 저는 이런 생각이 든다"…"나 대표의 음성을 잘 들어보십시요. 보통의 음성이 아닙니다" 국제선교회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당 사무처 시무식에서
 
국제타임스
 
 

2일 오후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당 사무처 시무식에서


안녕하신가. 반갑다. 오늘 사무처당직자 여러분들의 신년 인사식에 원내대표로 참석하니까 참 여러 가지 감회가 새롭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면 저는 2002년에 당에 처음 왔다. 그때는 우리 중앙당사도 번듯했고, 천안에 연수원도 있었다. 그런데 그 후로 우리는 우리의 잘못된 점에 대해서 스스로 반성하는 의미에서 중앙당사를 팔았고 천안연수원을 매각했다. 그리고 천막당사를 거쳤다. 그리고 나서는 어디로 갔느냐. 염창동 당사시절을 거쳤다. 그리고 다시 여의도, 그리고 이제는 영등포 당사의 시대를 맞이한다. 정말 여러분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 모든 잘못이 우리가 잘못한 것이다. 여러분들한테 송구한다. 그런데 우리가 이제는 이러고 그냥 있어서는 안 되지 않겠는가. 다시 뛰고 다시 힘을 합쳐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우리 정치인들만이 앞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무처당직자와 정치인들이 혼연일체가 되어야 된다. 저는 모두 이제 비상한 각오로 같이 뛰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사실은 저하고 같이 일을 할 가장 중요한 메이트인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를 모두 사무처당직자 출신이신 정용기 의원님, 정양석 의원님을 모셨다. 역시 기대보다 훨씬 더, 아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잘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은 무한한 능력이 있다. 여러분들은 정말 무한한 열정이 있다. 그것을 하나로 엮어내어서 우리가 다시 뛰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왜 뛰어야 되는가. 저는 우리의 총선승리, 정권교체 그런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서 저는 이 정권을 보면서 정말 무도하구나. 정말 오만하구나. 정말 이럴 수 있느냐저는 이런 생각이 든다. 엊그저께 31일 국회 운영위를 자정 넘어서까지 했다. 결국은 모든 실체가 밝혀지고 있다. 블랙리스트 안했다고 하면서 말을 그럼 300개 기관 조사 했냐 안 했냐말을 번복하더니 결국은 뭐냐. 300개 기관에 대한 자료를 안 내놓는다. 안 내놓는 것은 뭐냐. 블랙리스트이기 때문에 안 내놓는 것이다. 공무원 사찰 별건조사 안했다고 그러더니 그 내용 뭐냐. 결국은 사생활 문제가 나오면 공무원 품위유지이기 때문에, 유지의무 위반이기 때문에 해당 기관에 통보했다고 한다. 별건조사 다 한 것이다. 자기네 불법실세에 대한 보고는 서로 보고 받았다 안 받았다고 말을 바꾸더니, 이제는 불기소 이후에 대해서도, 불기소에 대한 말도 워딩을 바꾸면서 했냐 안 했냐하고 있다. 모든 것이 낱낱이 밝혀지고 있다. 이미 또 상당수 밝혀졌다. 그러나 끝까지 핵심증인의 출석은 거부하고 자료제출을 거부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사찰정권, 위선정권이라고 했는데 거기에 덧붙여서 신재민 전 사무관의 한마디로 나라살림 조작정권이라고 저희가 붙일 나라살림을 갖다 거덜 내려는 게 나왔다. 아시다시피 국가부채를 조작해서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국가신인도도 하락하고 이것이 결국은 세금을 쓰게 되는 것이고, 개인의 이자에 대한 것도 다 영향을 주는 것이다. 저는 정말 뭐냐. 국민은 없고 정권만 있는 이런 정권 우리가 꼭 교체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러려면 어떻게 하느냐. 우리가 정말 혼연일체가 되어서 뛰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국민은 없고 정권만 있는 이 정권, 우리가 교체하는데 있어서 하나 된 각오로 뛰어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정말 간곡히 부탁한다. 여러분들 해주실 수 있으신가. 여러분들을 믿는다. 누구보다도 열정 있고, 누구보다도 애국심이 강한 여러분들을 믿는다. 저희 함께 해서 정말 올해 김병준 비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중요한 해이다. 다시 당의 전열을 정비해서 이제 자유한국당 하는 것이 당당한 그런 세상 만들어보자.


 
기사입력: 2019/01/02 [17:24]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민간인 여러분 국가가 내려준 칼끝을 공직자들과 재벌들에게 겨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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