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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병준 위원장 "잘못된 관행 고쳐야"…"왔다갔다 카메라취재, 행사 뿐 아니라 타 언론사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합니다. 못된 관행 법으로 다스립시다" 국제언론인회 "문희상 의장 등 임기자들은 안 쫓아내도 알아서 겨간다"
2일 오후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당 사무처 시무식에서
 
국제타임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어떻게 보면 지난 몇 년간 여러분들 고생 많이 하신 것 같다. 또 앞으로 해야 될 일도 여전히 많겠지만, 구조조정이라는 참 차가운 바람이 한 번 지나가고, 또 그 다음에 선거 패배라는 굉장히 아픈 그런 상황을 맞았다. 그 속에서 당이 어디로 갈지 정말 그 방향을 가늠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여러분들이 꿋꿋이, 꿋꿋하게 버텨주고, 하시는 일들을 제대로 다 해주셔서 당이 지금만큼이라도 이렇게 잘 운영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여전히 가야할 길이 굉장히 먼 것 같다. 그래서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가긴 하겠지만 개혁과 혁신의 고삐를 늦추지 않아야 하고, 또 원래는 선거를 앞두는 해이다. 그래서 또 그 선거를 치러야 할,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해야 되는 전당대회가 2월 말에 있을 예정이고, 그래서 새해 초부터 여러 가지 과중한 업무들, 신경 써야 될 업무들이 많으리라고 생각한다. 꿋꿋이 잘 버티시고, 또 열심히 해주시면 그러면 우리가 틀림없이 새로운 희망의 그런 날들을 맞을 것이라고 본다. 그나마 지지도가 조금 오르고, 또 그 다음에 국민들의 인식이 조금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 당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은 아직도 그렇게 곱지 않다. 더욱 열심히 해야 되고, 더욱 우리를 스스로 추슬러 가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한다.

 

조금 길어져서 죄송하지만, 제가 아무래도 정치권과 관계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당 밖에 있다가 당에 들어와서 여의도, 소위 여의도 정치를 경험해보고 느끼는 것은 참 뭐라고 그럴까. 불합리한 관행들, 그리고 잘못된 인식들 이런 것이 여의도에 상당히 많다는 것을 제가 새삼 느끼고 있다. 소위 말해서 저한테만 하더라도 제가 비대위원장 맡으면서 많은 분들이 소위 여의도 문법이라는 것을 가지고 왔다. 또 여의도식 계산이라는 것을 가지고 왔다.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가장 예를 들자면 이런 것이다. 바로 인적쇄신을 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그립을 놓칠 것이고, 결국 당이 어디로 떠내려갈지 모르는 그런 상황을 맞을 것이다. 제가 틀렸는지 모르겠지만 단호히 거부했다. 그게 아니다. 당이 가장 먼저 해야 될 것은 뭔가 하면 새로운 비전을 정립하고, 새로운 철학을 정립하고, 그래서 당의 정체성을 더 확고히 하고, 그것을 의원들과 나누고 하는 것들이 있다. 그래서 여당이, 또 정부가 수시로 야당을 공격할 때 뭐라고 공격하는가 하면 대안 없는 정당’, ‘대안 없이 비판만 한다.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한다여러분들 최근에 그런 소리 들어보셨는가. 못하지 않은가. 왜 그런가. 우리 나름대로, 우리 나름의 새로운 어떤 경제비전, 경제철학 이런 것을 만들어놓고, 오히려 우리가 지금 정부여당 보고 토론하자고 대통령에게 혹은 여당 대표에게 오히려 공세적으로 토론회에 나오라고 요청하고 있는 중이다. 바로 이런 것들이 우선 되어야 된다고 했고 그런 작업들을 해온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 하나의 예를 들었지만 우리 인식 속에, 또 그 다음에 우리들 하는 일 속에, 소위 말하는 그 관행이라는 이름 아래 아니면 어떤 지금까지의 전통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가 어떻게 보면 잘못된 계산, 잘못된 인식, 잘못된 관행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 굉장히 많다. 그래서 올해는 더더욱 그러한 것들이 무엇인지, 선거를 앞두는 해에서 우리 스스로 하나씩 들어내는 그런 작업들을 해나가야 될 것 같다. 건강하시고, 또 올해 새로운 임무들에 대해서 열심히 해주시고, 그래서 우리 다 같이 그 희망의 한 해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복 많이 받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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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3 [09:22]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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